통합 검색

통합 검색

제주도, ‘탐라청년출발패키지’ 신청 조기 마감 예정…예산 소진 임박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
2026-07-28 18:07:16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 전입 지원사업인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청년 전입 축하장려금)’​의 정부24 온라인 신청을 조만간 마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7월 말 기준 사업 신청 건수가 3,000여 건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지급될 2차 지원금까지 고려할 경우 올해 편성된 예산이 전액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청 접수를 마감하기로 했다.

‘탐라청년출발패키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에게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제주愛주소in’ 제주주소갖기 캠페인과 연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일반형(최초 전입)​U턴형(과거 연속 5년 이상 제주 거주 후 재전입)​으로 구분되며, 전입 축하금(1차)과 전입 후 주민등록을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지급되는 정주 장려금(2차)을 각각 50%씩 나누어 지원한다.

제주도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신청한 청년 2,159명에게 총 1억 3,000여만 원 규모의 탐나는전을 지급했다. 또한 오는 8월부터는 1월 전입 이후 주민등록을 6개월 이상 유지한 청년을 대상으로 2차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도는 예산 소진에 따른 신청 마감 일정을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 청년들이 마감 전에 온라인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인 주민등록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愛주소in’ 제주주소갖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택배비 지원, 청년이어드림, 도민안전보험, 항공사별 도민 할인, 관광지 요금 감면, 제주인구정책통합플랫폼 ‘제주in情’ 등 다양한 도민 혜택 사업을 연계해 홍보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청년들이 제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인구 규모와 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AI 생성 김영아 기자 편집> 

댓글 0

답글 보기
  • 답글
답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