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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5 국가유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 3월부터 본격 추진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88
2025-02-18 18:38:53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2025 국가유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도 전역에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의 광역단위 프로그램으로, 제주도는 이를 통해 새로운 유산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가유산 방문의 해 프로그램은 ▲계절별 유산체험 ▲방문자센터 운영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계절별 유산체험 프로그램은 △‘제주의 꿈’(3.285.25) △‘제주의 자연’(5.307.27) △‘제주의 사람들’(8.19.21) △‘탐라순력’(9.2611.16) 등으로 진행되며, 36개 주요 국가유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각 계절마다 드론&아트쇼 등 특별 기획행사가 열리며, 무형유산대전과 세계유산축전 등 기존 문화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제주시 향사당과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 거점 방문자센터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팝업전시와 참가자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인근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 국가유산 스탬프 투어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온라인 스탬프 투어는 ㈜블랙야크와 협력해 진행되며, 블랙야크 BAC(탐방 인증)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한 업무협약은 오는 25일 체결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3월 초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통해 제주의 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제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제주도정뉴스> 김영아 기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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