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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 이야기 (1)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60
2025-02-03 12:41:26

제주 화장품 원료 산업은 2008년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가 서광다원 녹차 추출물을 활용한 '제주 녹차 그린티' 라인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제주 화산송이, 그린티 씨드, 동백, 유채꿀 등 다양한 제주 자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연이어 성공하며, 제주산 화장품 원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제주도의 독특한 지리적 특성은 화장품 원료 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화산섬인 제주에는 약 2,000여 종의 육상식물과 700여 종의 해양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다양한 생물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자연 자원을 활용하여 제주도는 '제주화장품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인증은 제주산 화장품 원료를 5~10% 이상 함유하고 제주도에서 생산한 제품임을 제주도지사가 증명해주는 공식 인증 제도로, 현재까지 총 32개 기업의 150여 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 화장품 원료 산업은 제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원료 연구 개발 및 실증 사업을 통해 바이오산업 선진지로 도약을 꾀하고 있으며, 제주 대표 산업인 관광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주 화장품 기업들은 청정 바이오 자원을 활용한 제품을 중심으로 디자인과 소구 논리를 적극 개발하여 수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주 화장품 산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JejuTP  김영아 기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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